Proterra pulls back 10% this week

Proterra pulls back 10% this week, but still delivers shareholders 15% return over 1 year
Proterra는 이번 주에 10%를 철회하지만 여전히 주주에게 1년 동안 15%의 수익을 제공합니다.

It's been a soft week for Proterra Inc. (NASDAQ:PTRA) shares, which are down 10%. But at least the stock is up over the last year. However, its return of 15% does fall short of the market return of, 27%.
Proterra Inc.(NASDAQ:PTRA) 주식은 10% 하락한 부드러운 한 주였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주식은 지난 1년 동안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15%의 수익률은 시장 수익률인 27%에 미치지 못합니다.

Although Proterra has shed US$282m from its market cap this week, let's take a look at its longer term fundamental trends and see if they've driven returns.
Proterra는 이번 주 시가 총액에서 2억 8,200만 달러를 감소시켰지만 장기적 펀더멘털 동향을 살펴보고 수익을 창출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Proterra wasn't profitable in the last twelve months, it is unlikely we'll see a strong correlation between its share price and its earnings per share (EPS).
Proterra는 지난 12개월 동안 수익성이 없었습니다. Proterra의 주가와 EPS(주당 순이익) 사이에는 강한 상관 관계가 나타나지 않을 것입니다.

Arguably revenue is our next best option. When a company doesn't make profits, we'd generally expect to see good revenue growth. Some companies are willing to postpone profitability to grow revenue faster, but in that case one does expect good top-line growth.
틀림없이 수익은 우리의 차선책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내지 못할 때 우리는 일반적으로 좋은 매출 성장을 기대할 것입니다.  일부 회사는 수익을 더 빨리 늘리기 위해 수익성을 기꺼이 연기하지만 이 경우 좋은 매출 성장을 기대합니다.

Proterra grew its revenue by 25% last year. We respect that sort of growth, no doubt. The share price gain of 15% seems pretty muted, considering the growth. Arguably, the market (previously) expected stronger growth from the company.
Proterra는 작년에 매출이 25% 증가했습니다.  우리는 의심의 여지 없이 그러한 성장을 존중합니다.  15%의 주가상승률은 성장성을 감안하면 다소 미미한 수준이다.  틀림없이 시장은 (이전) 회사의 더 강력한 성장을 기대했습니다.

But this one could be a worth watching - a maiden profit would likely catch the market's attention.
그러나 이것은 볼 가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이익은 시장의 관심을 끌 것입니다.

<원문보기>
https://finance.yahoo.com/news/proterra-nasdaq-ptra-pulls-back-132921750.html

Proterra (NASDAQ:PTRA) pulls back 10% this week, but still delivers shareholders 15% return over 1 year